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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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닥터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1-02-26 13:08본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제안2019-nCoV 우한 폐렴
보이지 않는 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해 꼭 알아야할 사항
김치 속에 해답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의 병원체와 같은 유형의 바이러스로 박쥐목이나 설치목 동물들을 자연숙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시 시장에서 거래된 야생동물을 중간숙주로 하여 변이형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한테 들어와 감기와 유사 증상을 일으키는 신종 감염성질환으로 2일~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발병하며, 일반감기와는 달리 사스 때처럼 고열을 주요증상으로 하면서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폐렴증상을 주 증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매우 높은 위험하고 치명적인 감염성질환이다.
미생물과의 전쟁! 상대가 누구인지는 알지만 상대가 보이질 않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나 우리를 공격해 올지 알 수가 없다. 적 보다 먼저 알아내기가 어려우니 예측은 물론 방어하기가 힘들어 불안하기 짝이 없다. 또한 인체 내에 침투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전자변이가 신출귀몰하게 이루어지는 RNA 바이러스로 주로 세포내 소기관에 은신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만 골라내 없애는 일은 쉽지 않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기는 박쥐나 조류 등은 우리 사람과 같은 항온동물이면서도 어느 정도 주변 환경에 적응하면서 체온을 변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체 체온이 36.5℃ 인데 비하여 박쥐나 조류는 41-43℃ 정도의 체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대부분 자연환경에 그대로 적응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포유류와 조류 등 항온동물들은 사람에 비하여 높은 체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동물에서 사람으로 옮겨 온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열에 강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오게 되면 1차로 적이 침입한 것을 감지한 인체면역시스템에서는 고열을 내서 적을 물리치려고 하지만 상대는 열에 강한 바이러스로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열에 약한 정상조직에 엄청난 피해를 일으키게 되면서 전세를 더욱 악화 시키게 된다.
또,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신종바이러스를 만난 면역체계에서는 강력한 면역물질인 싸이토카인 등을 분비해서 적을 물리치려고 하지만 적절한 공격방법과 사용량을 판단하지 못하여 과잉으로 분비된 싸이토카인이 정상적인 인체 조직까지 공격하면서 바이러스 퇴치에 혼란이 가중되고 적과의 전투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하게 되는 경우까지 발생된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1차 숙주로 알려진 박쥐는 우한 폐염 이외도 라싸열, 마버그열, 에볼라 등의 원인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인터페론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방어시스템과 바이러스복제방지, 항염증작용, 프리라디칼 제거기능(강력한 항산화작용)등의 독특한 박쥐의 면역체계로 인하여 이러한 바이러스에 별다른 피해 없이 공생하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떻게 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을까? 지피지기... 적은 보이지 않지만 적의 성질을 잘 살피고 분석하면 지금 보다는 훨씬 효과적인 예방과 대처능력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정답이 없을 때에는 해답을 풀어야 한다.
2019-nCoV (우한 폐렴)을 효과적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스스로 생존에 필요한 영양물질과 에너지 생산 능력을 가지지 못한 불완전한 생명체로 숙주가 없는 외부환경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마스크 착용, 손과 손톱 밑까지 30초 이상 깨끗이 씻는 습관과 정결한 환경 유지가 필요하다. 특히, 공중위생도 중요하지만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 ~
2. 인체 면역기능을 활성화 하거나 인터페론 분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생활로 방어력을 높여야 한다.
1)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면 백혈구의 활동이 극대화 된다.
2) 무, 대파, 생강, 계피, 황기 등을 끓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더 좋다
3) 충분한 수면유지를 하여야 한다.
4)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귤류 등의 과일, 베타-글루칸(버섯류) 등을 꾸준히 섭취한다.
5) 황기나 감초(Glycyrrhizin) 등은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예 1. 무대파 수정과(무, 대파, 생강, 계피, 감초 끓인 물)
2. 맥문동, 오미자. 인삼, 황기 끓인물 + 감귤류
3. 항 바이러스 작용을 강화하여야 한다.
1) 마늘, 양파, 대파, 무, 황기, 감초, 율무 등에는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지고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2) 식초(마늘, 사과, 파인애플, 오미자, 매실 등)는 강력한 항바러스작용을 가지고 음식에 첨가하거나 식초음료를 만들어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4. 호흡기는 인체 중에 가장 약한 기관 중의 하나로 점액질 분비가 잘되어 점막이 튼튼해야 바이러스 등 병의 원인을 막아 낼 수 있다.
1) 온수를 자주 마신다.
2) 점막을 강화하는 음식재료 : 미역, 파래 등의 해조류
3) 비타민A와 카로틴류를 함유한 재료 : 단호박,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배(배껍질)
4) 점액질 분비에 도움을 주는 재료 : 갯벌음식, 우엉, 연근, 돼지감자, 참마
5) 호흡기에 수분을 생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재료 : 오미자, 맥문동, 비타민C
등을 재료로 한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
5. 바이러스에 의한 병원성 독성물질과 염증 유발 물질을 해독할 수 있어야 한다.
1) 식이유황성분을 함유한 음식 해독에 도움이 된다. : 무, 대파, 마늘, 양파, 미나리
2) 해독능력이 뛰어난 재료 : 북어, 녹두, 검은콩, 콩나물
6. 세포를 보호하고 상처회복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 항 산화력이 뛰어난 재료 : 비타민C, 비타민E, 아로니아, 강황
2) 염증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재료 : 강황, 수생식물(미나리, 콩나물, 숙주나물, 연근)
7. 유익미생물이 잘 살아야 한다.
유익미생물은 인체에 필요한 유기산과 면역물질을 생산하는 등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등 다양한 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보이 않는 적과 싸울 때는 적을 감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유익미생물의 활성화가 중요하다.
2019-nCoV 우한 폐렴 예방과 치유에 도움 되는 음식 예
1, 밥 : 쌀 + 율무 + 해조류(파래, 다시마 등), 마늘, 강황, 버섯건조분말, 뿌리식물건조분말 등을 넣고 만든 밥
* 버섯분말 : 표고, 새송이, 팽이 등을 건조하여 분쇄
* 뿌리식물분말 : 무, 당근, 우엉, 연근, 마 등을 건조하여 분쇄
2. 국 : 닭고기무대파국, 북어무대파국, 미역국(마늘, 버섯)
3. 반찬 : 십자화과채소, 카레(강황), 마늘, 양파 등을 소재로 한 반찬
4. 방탄수정과 만들기
재료 1 : 무 200g, 생강 100g, 양파껍질째 100g, 양파껍질 따로 20g, 배 100g,
물 1L
재료 2 : 계피 40g, 감초 8g, 물 1L
▶만들기
1) 먼저, 무, 생강, 양파, 배, 양파껍질을 물 2 L에 넣고 30분 이상 충분히 끓인다.
2) 계피, 감초는 물 2L에 넣고 30분 이상 충분히 끓인다.
3) 각각 끓인 물을 혼합하여 식힌 후 기호에 따라 꿀을 더하여 마신다.
4) 비율은 1:1
5. 점막강화에 도움 되는 스프 :
육수재료 : 북어머리, 무, 대파, 양파, 표고 + 다시마
단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고구마 등의 재료에 육수를 넣고 끓여서 수시로 먹는다.
6. 면역조절스프
재료 1 : 팽이버섯 50g, 표고버섯 50g,
재료 2 : 양파 200g, 단호박 200g, 새송이버섯 100g
재료 3 : 울금가루 1T, 후추가루, 올리브유, 소금약간
▶ 만들기
① 팽이버섯, 표고버섯을 깨끗이 씻은 뒤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는다.
② 적당한 크기로 자른 재료 2를 볶는다. (양파가 투명 해질 때까지)
③ 물을 넣고 재료 2가 뭉근하게 될 때까지 끓인 뒤
④ 믹서나 브렌더로 간다.
⑤ 여기에 준비한 버섯과 울금가루를 1T를 넣고 끓여서 스프를 완성한다.
⑥ 후추가루와 약간의 소금을 첨가하여 먹는다.
7. 물김치 만들기
육수 : 북어머리, 무, 대파, 마늘, 표고, 당근, 양파, 다시마
재료 1 : 무, 사과, 양배추, 양파, 쪽파, 당근, 미나리, 표고, 해조류(청각, 파래 ..등)
재료 2 :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율무, 소금
1) 냄비에 물을 넣고 육수 재료를 넣고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여서 식힌다.
2) 모든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에 절여 둔다.
3) 절여진 채소와 과일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과 율무 풀을 혼합하여 약 30분 정도
숙성시킨다.
4) 육수 물에 소금을 넣고 알맞게 간을 맞춘 뒤 절여진 채소에 육수를 부어 완성한다.
이렇게 만든 물김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한 조건을 하나의 음식에 완전히 담아낸 최고 음식된다. 2002년 사스가 맹위를 떨칠 때 우리 김치가 효과 있었다는 것은 우연만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매일 같이 잘 익은 물김치를 수시로 먹게 되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도 물러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긍정과 사랑의 마음이 가득할 때 더욱 더 활성화 된다고 한다. 아산과 진천 시민이 보여준 따뜻하고 대승적 사랑의 마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뿐 만 아니라 그 어떤 전염성질환도 발 부치지 못하고 사라지게 할 가장 좋은 방법 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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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해 꼭 알아야할 사항
김치 속에 해답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SARS,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의 병원체와 같은 유형의 바이러스로 박쥐목이나 설치목 동물들을 자연숙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시 시장에서 거래된 야생동물을 중간숙주로 하여 변이형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한테 들어와 감기와 유사 증상을 일으키는 신종 감염성질환으로 2일~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발병하며, 일반감기와는 달리 사스 때처럼 고열을 주요증상으로 하면서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폐렴증상을 주 증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매우 높은 위험하고 치명적인 감염성질환이다.
미생물과의 전쟁! 상대가 누구인지는 알지만 상대가 보이질 않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나 우리를 공격해 올지 알 수가 없다. 적 보다 먼저 알아내기가 어려우니 예측은 물론 방어하기가 힘들어 불안하기 짝이 없다. 또한 인체 내에 침투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전자변이가 신출귀몰하게 이루어지는 RNA 바이러스로 주로 세포내 소기관에 은신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만 골라내 없애는 일은 쉽지 않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기는 박쥐나 조류 등은 우리 사람과 같은 항온동물이면서도 어느 정도 주변 환경에 적응하면서 체온을 변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체 체온이 36.5℃ 인데 비하여 박쥐나 조류는 41-43℃ 정도의 체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대부분 자연환경에 그대로 적응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포유류와 조류 등 항온동물들은 사람에 비하여 높은 체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동물에서 사람으로 옮겨 온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열에 강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오게 되면 1차로 적이 침입한 것을 감지한 인체면역시스템에서는 고열을 내서 적을 물리치려고 하지만 상대는 열에 강한 바이러스로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열에 약한 정상조직에 엄청난 피해를 일으키게 되면서 전세를 더욱 악화 시키게 된다.
또,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신종바이러스를 만난 면역체계에서는 강력한 면역물질인 싸이토카인 등을 분비해서 적을 물리치려고 하지만 적절한 공격방법과 사용량을 판단하지 못하여 과잉으로 분비된 싸이토카인이 정상적인 인체 조직까지 공격하면서 바이러스 퇴치에 혼란이 가중되고 적과의 전투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하게 되는 경우까지 발생된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1차 숙주로 알려진 박쥐는 우한 폐염 이외도 라싸열, 마버그열, 에볼라 등의 원인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인터페론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방어시스템과 바이러스복제방지, 항염증작용, 프리라디칼 제거기능(강력한 항산화작용)등의 독특한 박쥐의 면역체계로 인하여 이러한 바이러스에 별다른 피해 없이 공생하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떻게 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을까? 지피지기... 적은 보이지 않지만 적의 성질을 잘 살피고 분석하면 지금 보다는 훨씬 효과적인 예방과 대처능력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정답이 없을 때에는 해답을 풀어야 한다.
2019-nCoV (우한 폐렴)을 효과적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스스로 생존에 필요한 영양물질과 에너지 생산 능력을 가지지 못한 불완전한 생명체로 숙주가 없는 외부환경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마스크 착용, 손과 손톱 밑까지 30초 이상 깨끗이 씻는 습관과 정결한 환경 유지가 필요하다. 특히, 공중위생도 중요하지만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 ~
2. 인체 면역기능을 활성화 하거나 인터페론 분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생활로 방어력을 높여야 한다.
1)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면 백혈구의 활동이 극대화 된다.
2) 무, 대파, 생강, 계피, 황기 등을 끓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더 좋다
3) 충분한 수면유지를 하여야 한다.
4) 비타민 C가 풍부한 감귤류 등의 과일, 베타-글루칸(버섯류) 등을 꾸준히 섭취한다.
5) 황기나 감초(Glycyrrhizin) 등은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예 1. 무대파 수정과(무, 대파, 생강, 계피, 감초 끓인 물)
2. 맥문동, 오미자. 인삼, 황기 끓인물 + 감귤류
3. 항 바이러스 작용을 강화하여야 한다.
1) 마늘, 양파, 대파, 무, 황기, 감초, 율무 등에는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지고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2) 식초(마늘, 사과, 파인애플, 오미자, 매실 등)는 강력한 항바러스작용을 가지고 음식에 첨가하거나 식초음료를 만들어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4. 호흡기는 인체 중에 가장 약한 기관 중의 하나로 점액질 분비가 잘되어 점막이 튼튼해야 바이러스 등 병의 원인을 막아 낼 수 있다.
1) 온수를 자주 마신다.
2) 점막을 강화하는 음식재료 : 미역, 파래 등의 해조류
3) 비타민A와 카로틴류를 함유한 재료 : 단호박,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배(배껍질)
4) 점액질 분비에 도움을 주는 재료 : 갯벌음식, 우엉, 연근, 돼지감자, 참마
5) 호흡기에 수분을 생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재료 : 오미자, 맥문동, 비타민C
등을 재료로 한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
5. 바이러스에 의한 병원성 독성물질과 염증 유발 물질을 해독할 수 있어야 한다.
1) 식이유황성분을 함유한 음식 해독에 도움이 된다. : 무, 대파, 마늘, 양파, 미나리
2) 해독능력이 뛰어난 재료 : 북어, 녹두, 검은콩, 콩나물
6. 세포를 보호하고 상처회복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1) 항 산화력이 뛰어난 재료 : 비타민C, 비타민E, 아로니아, 강황
2) 염증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재료 : 강황, 수생식물(미나리, 콩나물, 숙주나물, 연근)
7. 유익미생물이 잘 살아야 한다.
유익미생물은 인체에 필요한 유기산과 면역물질을 생산하는 등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등 다양한 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보이 않는 적과 싸울 때는 적을 감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유익미생물의 활성화가 중요하다.
2019-nCoV 우한 폐렴 예방과 치유에 도움 되는 음식 예
1, 밥 : 쌀 + 율무 + 해조류(파래, 다시마 등), 마늘, 강황, 버섯건조분말, 뿌리식물건조분말 등을 넣고 만든 밥
* 버섯분말 : 표고, 새송이, 팽이 등을 건조하여 분쇄
* 뿌리식물분말 : 무, 당근, 우엉, 연근, 마 등을 건조하여 분쇄
2. 국 : 닭고기무대파국, 북어무대파국, 미역국(마늘, 버섯)
3. 반찬 : 십자화과채소, 카레(강황), 마늘, 양파 등을 소재로 한 반찬
4. 방탄수정과 만들기
재료 1 : 무 200g, 생강 100g, 양파껍질째 100g, 양파껍질 따로 20g, 배 100g,
물 1L
재료 2 : 계피 40g, 감초 8g, 물 1L
▶만들기
1) 먼저, 무, 생강, 양파, 배, 양파껍질을 물 2 L에 넣고 30분 이상 충분히 끓인다.
2) 계피, 감초는 물 2L에 넣고 30분 이상 충분히 끓인다.
3) 각각 끓인 물을 혼합하여 식힌 후 기호에 따라 꿀을 더하여 마신다.
4) 비율은 1:1
5. 점막강화에 도움 되는 스프 :
육수재료 : 북어머리, 무, 대파, 양파, 표고 + 다시마
단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고구마 등의 재료에 육수를 넣고 끓여서 수시로 먹는다.
6. 면역조절스프
재료 1 : 팽이버섯 50g, 표고버섯 50g,
재료 2 : 양파 200g, 단호박 200g, 새송이버섯 100g
재료 3 : 울금가루 1T, 후추가루, 올리브유, 소금약간
▶ 만들기
① 팽이버섯, 표고버섯을 깨끗이 씻은 뒤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는다.
② 적당한 크기로 자른 재료 2를 볶는다. (양파가 투명 해질 때까지)
③ 물을 넣고 재료 2가 뭉근하게 될 때까지 끓인 뒤
④ 믹서나 브렌더로 간다.
⑤ 여기에 준비한 버섯과 울금가루를 1T를 넣고 끓여서 스프를 완성한다.
⑥ 후추가루와 약간의 소금을 첨가하여 먹는다.
7. 물김치 만들기
육수 : 북어머리, 무, 대파, 마늘, 표고, 당근, 양파, 다시마
재료 1 : 무, 사과, 양배추, 양파, 쪽파, 당근, 미나리, 표고, 해조류(청각, 파래 ..등)
재료 2 :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율무, 소금
1) 냄비에 물을 넣고 육수 재료를 넣고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여서 식힌다.
2) 모든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에 절여 둔다.
3) 절여진 채소와 과일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과 율무 풀을 혼합하여 약 30분 정도
숙성시킨다.
4) 육수 물에 소금을 넣고 알맞게 간을 맞춘 뒤 절여진 채소에 육수를 부어 완성한다.
이렇게 만든 물김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한 조건을 하나의 음식에 완전히 담아낸 최고 음식된다. 2002년 사스가 맹위를 떨칠 때 우리 김치가 효과 있었다는 것은 우연만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매일 같이 잘 익은 물김치를 수시로 먹게 되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도 물러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긍정과 사랑의 마음이 가득할 때 더욱 더 활성화 된다고 한다. 아산과 진천 시민이 보여준 따뜻하고 대승적 사랑의 마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뿐 만 아니라 그 어떤 전염성질환도 발 부치지 못하고 사라지게 할 가장 좋은 방법 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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